90년대에 컴퓨터가 부잣집 아이들의 상징이었던 이유.jpg

2025-10-16 20:24
5
0
본문


포인트 1,436,996
경험치 25,801
[레벨 8] - 진행률
81%
가입일
2025-06-09 18:27:4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저는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문제는 초월하자' ㅠㅠ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에게 폐끼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도 없고 무덤덤한데 그런거에 스트레스 너무 받으니 내 정신건강이 안 좋아지더라구요.배달 오토바이 소음들, 복도에 자기 집 물건 내놓고 통행 불편하게 만드는 이웃집들, 인도에 주차한 놈들, 내가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 등등.그냥 이런 문제들에 의연해지자고 다짐하는중2025-10-10
-
[자유게시판] 낼가요~2025-10-01
-
[자유게시판] 오만거 때만거 대한민국스팸 다옴2025-09-23
-
[자유게시판] 활어보다 숙성회가 맛있을때잇음2025-09-15
-
[자유게시판] 잘하면 응원해야죠2025-09-08
-
[자유게시판] 극혐요2025-08-24
-
[자유게시판] 일뽕 4기 진단 드리겠습니다2025-08-22
-
[자유게시판] 뭔데 저리 많지2025-08-15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