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2025-11-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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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름:안득기) 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나갔다
선생:이름이 뭐꼬
학생 : 안 득 깁니다.
선생: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꼬?드끼제?
학생:아~예!
선생:이 짜슥봐라!
내...니 이름이 머냐꼬 안무러봤나?
학생:안 득 깁니다
선생:정말 안드끼냐?
학생:예!
선생:그라모,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보그라
학생:득깁니다.
선생:그래!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학생:안 득 깁니다.
선생:이 자슥바라.드낀다 캤다,안 드낀다 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학생: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반장아,니 퍼떡 몽디가 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샘예. 몽디가꼬왔는데예~~~~~
선생:머꼬? 몽디 가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왔나?
햐~요새키바라,반장이라는 새끼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 했구마...
야~~니 이반에 머꼬?
반장:예~~~? 입안에 ...껌 인데예~~~
선생: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뭐~~이런놈들이 다있노~!
시방 너그 둘이서 낼로 가꼬노나??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촉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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