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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같은 그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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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날 밤, 신랑 신부가 나란히 누워 자신의 신체적 결함에 대해서 고백하기로 했다.

신부는 떨어지지 않는 입을 간신히 열어 말했다.
“사실 난 가슴이 계란 후라이 같아.”
물론 신랑은 실망했지만, 아내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해했다.
“괜찮아, 아무리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나도 결함이 있어.” “내 물건은... 꼭 아기 같아.”
물론 아내도 짜증이 솟구쳤다. 하지만 남편을 사랑했기 때문에 이해한다고 했다.

이제 서로의 결점을 얘기한 마당에 일(?)을 치룰 때가 됐지 않았나?

둘은 사랑의 눈빛을 쏜 다음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남편의 물건이 엄청난 크기 였던 것이었다.

아내가 깜짝 놀라 물었다. “물건이... 아기 같다면서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그래~ 딱 3.5Kg, 신생아 무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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