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
2025-12-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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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어 만득이네 학교는 각반마다 급훈을 짓도록 했다.
운동장 조회시간에 다들 앞으로 나와서 자신의 반 급훈을 발표했다.
1반 대표가 나와 애기했다.
우리 반 급훈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멋진 급훈에 학생들은 박수를 쳐주었고,
2반의 차례가 왔다.
2반 대표가 나와 애기했다.
우리 반 급훈은 '우리도 쓸모 있을걸?'
그러자 3반 대표가 뛰쳐나와 외쳤다.
3반 급훈은 '포기란 배추를 셀 때 쓰는 말이다'
곧바로 4반이 대표가 외쳤다.
4반 급훈은 '대한민국 정복'
5반 대표가 발끈하여 외쳤다.
5반 급훈 '세계 정복'
6반 대표는 다들 가소롭다는 듯이 외쳤다.
6반 급훈 '우주 정복'
6반의 야망에 전교생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다.
하지만, 7반 대표인 만득이가 급훈을 말하자. 전교생은 쓰러지고 말았다.
7반 급훈은 '6반 정복'
촉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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