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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공부 해서 소방관된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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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 그렇군요. 안 힘드셨어요?

◇ 오영환 : 임기가 5월 29일에 끝났으면, 그 전주부터 스터디 카페를 1년을 등록을 해 놓고 3월 필기시험까지 꼬박 10달 하루 12시간씩.

◆ 김영민 : 그래도 한 번 만에 된 거네요?

◇ 오영환 : 그렇죠. 두 번을 할 자신이 없어서. 하루에 12시간을 앉아 있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 김영민 :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있다면요?

◇ 오영환 : 공부 자체가 힘들다기보다는 그냥 마음의 죄책이죠. 집에 아까 말씀하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국회의원이 무슨 연금이 있지 않냐 이렇게 하시지만 연금은커녕 실업급여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끝난 사람은 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는 딸이 커가는데, 딸은 보고 싶은데 놀아줄 시간도 충분치 않고 공부하러 가야 되고 그게 경제적인 측면에서나 가족에게 가정적인 측면에서나 공백 기간이잖아요. 아무런 담보가 없는 확신이 없는 그게 가장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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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만요] 국회의원하고 다시 소방관으로, 오영환"어느 소방관의 기도처럼...."
  •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날짜 : 2025년 11월 09일 (일요일) ■ 진행 : 김영민 아나운서 ■ 대담 : 오영환 예비소방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71832?sid=102

 

 

두 여자는 어그로나 끌면서 계속 자기 홍보 하던데

 

그 사람들 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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