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운영하는데 사위가 빌런
2026-02-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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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운영하는 가족 경영 회사 상황이 너무 골 때려서 썰 좀 풀어봅니다.
현재 장남인 지인이 공장 A를 맡아 전반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큰 성장은 아니어도 현상 유지하며 성실히 꾸려가는 중이죠. 문제는 공장 B를 맡았던 사위입니다.
이 인간 행적이 화려합니다. 도박, 횡령, 배임... 심지어 외노자 상해보험금까지 삥땅치다 걸렸습니다.
이쯤 되면 호적에서 파야 하는데, 지인 여동생이 "애 아빠다, 사랑한다"며 감싸고 도는 바람에 이혼도 못 시켰습니다.
현재는 경영권 박탈하고 단순 업무만 시키는데 시한폭탄이 따로 없죠.
근데 더 기가 차는 건 여동생의 태도입니다. 남편이 친 사고는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장남인 오빠랑 자기네를 똑같이 대우해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이번에는 법인차를 한 대 더 뽑아달라고 아버지와 지인을 들들 볶고 있네요.
이미 집마다 법인차가 한 대씩 있는데, 장남은 업무용으로 쓰고 사위 놈은 카니발로 사적으로 유용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차를 한 대 더 뽑아달라니... 이거 나중에 세무조사라도 나오면 빼도 박도 못하는 배임이잖아요?
지인은 법적 문제 때문에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인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선 넘는 요구를 계속하니
회사가 존속될지 의문입니다.
이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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