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엄마에 대해 물었더니

2025-02-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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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도 허구한날 주먹으로 얼굴 때리던 선생님 있었는데 지금도 끔찍하다... 쉬는 시간에 떠든다고 죽어라 패던 그 인간 때문에 1년 내내 우리 반만 쉬는시간에도 조용했음. 게다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음 ㅠㅠ 지금쯤 어디서 교장 교감 이런 거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6시간 3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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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러고 끝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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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얘네 아직도 커리가 와도 우승 못할수도 있다는 썩은 사고를 가지고 있는데 그거 뭐 쉽게 바뀌겠나요. 버튼으로도 우승한 리그인데 .. 우승팀이 다음해 스폰해야 되질 않나. 솔직히 이지경 된거는 지도자들 발전이 없는것도 엄청 큰듯 하네요.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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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여? 백종원?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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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날도 더운데 냉면 했습니다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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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품성 말고 재미도 꽝이니 문제임.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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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짝귀에게 배운 '구라칠때 눈을 보지마라'를 역으로 이용, 아귀 눈을 보면서 밑장빼기 시전. 아귀는 구라치는거라고 판단하고 잡았지만, 사쿠라였던거죠. 아귀는 넋이 나가서 아마 손 찍을때까지 몰랐던 표정이였던것 같구요.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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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짜 찐장롱이면 저럴수 있다 봅니다 땄을때의 기억과 감이 아예 사라져버린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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