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느껴지는 아파트 경고문
인천깍쟁이
2025-04-05 13:31
20
0
본문
포인트 117,818
경험치 17,001
[레벨 7] - 진행률
24%
가입일
2024-02-22 03:01:52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누가 날 불렀어?
-
[후기게시판] 힘내세요 ㅠㅠ2025-04-03
-
[자유게시판] 제주도는 그냥 중국땅 같든데요 관광지마다 한국말소리 듣는게 반가울지경2025-04-01
-
[자유게시판] 야만없이긴한데 엘지도 유영찬 장현식 함덕주 필승 3인방 불펜이 오면 더 강력할텐데 초반 기세에 제동이 살짝있지만 복귀자원생각하면 괜찮아보임2025-04-01
-
[자유게시판] 없음2025-03-26
-
[자유게시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5-03-26
-
[자유게시판] 이때 플로리다 멤버들 신예들이었지만 네임벨류가 어마무시 했었죠ㅎㅎ조쉬베켓은 이때 퍼포먼스는 정말이지ㄷㄷ2025-03-21
-
[자유게시판] 소름돋게 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네요. 저도 몇달전에 일본여행 갔는데 1. 지하철에서 스커트랑 하이힐 신은 아저씨 봄. 아무도 뭐라 안함. 2. 지하철에서 서 있는 사람들에게 중얼중얼 말 거는 사람 봄. 당황해서 대꾸 안하니까 옆사람에게 쪼르르 가서 똑같이 중얼중얼 말검.2025-03-11
-
[자유게시판] 안전운전 하세요2025-03-11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