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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이 믿는 하나님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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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의 충격적이고 잔혹한 사건들



노아의 대홍수 – 하나님이 인간의 죄악을 심판하시기 위해 온 세상에 홍수를 내려 지상의 모든 생명을 쓸어버린 사건입니다. 노아의 가족과 방주에 탄 생물들만 살아남고, 나머지 인류와 생물들은 모두 멸망당했습니다

.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심판으로 여겨지며, 하나님의 거룩한 정의와 심판의 엄위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7:21-23)


내말안들으면 니네 다 죽여도 됨 인류와 모든 생물 멸종 시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성의 극심한 죄악 때문에 하늘에서 유황불을 비처럼 내려 두 도시를 완전히 불태워버린 사건입니다. 그 성들과 거기에 사는 모든 백성, 심지어 땅에 난 식물까지도 하나님께서 “다 엎어 멸하셨더라”

고 기록됩니다. 롯의 가족만이 천사들의 인도로 겨우 피신하였고,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철저하게 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19:24-25)



문란하다는 이유로 2개의 도시에 핵폭탄 떨굼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명령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요구하신 충격적인 시험 사건입니다. 이삭이 약속으로 얻은 아들이었기에 이 명령은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명령”*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해할 수 없음에도 순종하여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 이를 막으시고 대신 한 숫양을 준비하여 드리게 하셨습니다. 

인간에게 극한의 신앙적 순종을 요구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22:1-19)


100세에 겨우 얻은 아들을 지말 잘 듣는지 확인하려고 목따서 제물로 바치라고 시킴

진짜 하려고 하니까 뻥이야 ~ 시전



애굽에 내린 열 번째 재앙 – 모든 장자의 죽음 – 출애굽 직전에 하나님이 애굽 땅에 내린 마지막 재앙으로, 애굽인의 집집마다 맏아들과 가축의 첫새끼가 모두 한 밤중에 죽임당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애굽의 모든 처음 난 것”(맏아들)이 한 날 밤에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고, 결국 그 밤에 바로의 장자를 비롯한 모든 가정의 장자가 죽는 엄청난 살육이 일어났습니다

. 피로 표시된 이스라엘 집만 이 재앙을 면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바로는 이스라엘을 놓아주게 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출애굽기 12:29-30)


자기 믿는 사람들 안놔준다고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첫새끼를 다 죽임(가족을 다 죽이는 것도 아니고 지 재능뽐내려고 첫째만 죽임 ..ㅎㄷㄷ)



고라와 다단, 아비람의 반역과 심판 – 출애굽 후 광야에서 레위인 고라와 르우벤 지파 다단·아비람 등이 모세의 권위를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직접 심판을 받은 사건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증거로 심판을 예고하자 곧바로 그들이 서 있던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키고, 반역자들은 가족과 재산과 함께 산 채로 땅속에 빠져 내려갔습니다

. 곧 이어 여호와께서 불을 내셔서 향로를 들고 동조했던 250명도 불타 죽게 하셨습니다(민수기 16:35). 이는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어지럽힌 반역을 얼마나 엄중히 다루시는지 보여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민수기 16:31-33)


자기 딱가리 괴롭힌다고 지 믿는다는 사람들 사막에서 개고생 하던중 지진으로 죽여버리고 파이어볼 쏴서 동조자 다 태워죽임

까라면 까 안그럼 죽어~~


여리고 성 함락과 전 주민 학살 명령 –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전쟁 중 하나님이 내리신 명령으로, 이스라엘은 첫 목표인 여리고 성을 함락시킨 후 그 성에 사는 모든 생명을 남김없이 진멸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축까지 모두 칼로 쳐서 죽였는데


, 현대의 도덕 관점에서 보면 명백한 집단 학살에 해당하는 행위였습니다. 오로지 기생 라합의 가족만이 이스라엘을 도운 공로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관련 성경 구절: 여호수아 6:21)


정복전쟁 벌여서 잘살던 남의 나라 침범해서 아이 어른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다 칼로 썰어버리고 심지어 가축까지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학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징기스칸 군대가 지한테 반항했다는 왕국을 이런식으로 다 학살했던거 같았는데..)


입다의 딸 번제 희생 – 사사 입다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자신을 맞으러 나오는 것을 여호와께 번제로 바치겠다고 서원했고, 승전 후 가장 먼저 나온 사람이 다름 아닌 그의 독생딸이었던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입다는 맹세를 번복하지 못하고 두 달 후 딸을 통곡 가운데 번제 제물로 바쳐 희생시켰습니다. 성경은 입다가 “서원한 대로 자기 딸에게 그렇게 행했다”(삿 11:39)고 전하며, 이는 곧 딸을 번제로 바쳤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하나님께서 직접 요구하신 것은 아니나, 인간의 경솔한 맹세가 불러온 충격적인 인신제사의 사례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사사기 11:29-40)


하나님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지딸 제물로 목따 바침............우리는 이런걸 사이비 종교라고 부릅니다만..

어째뜬 이건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일 이긴함



아말렉 족속 완전 진멸 명령 – 사울 왕 시대에 하나님이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아말렉 족속을 완전히 진멸하라고 명령하신 사건입니다.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까지 죽이라”는 지시대로


, 사울은 군사를 보내 아말렉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합니다. 다만 사울이 왕 아각과 일부 가축을 살려두어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않았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버림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때로는 어떤 족속에 대해 철저한 심판과 전쟁을 명령하신 극단적 사례로 꼽힙니다. (관련 성경 구절: 사무엘상 15:2-3)


갓난애기와 동물들 싹다 죽이라고 명령......이거 하나님 맞냐??

인간은 모두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라는 증거아닌가;; 태어난 아이는 무슨죄?

결국 유대인 아니면 .....


엘리사를 조롱한 아이들에게 내린 벌 – 선지자 엘리사가 사역을 시작하던 무렵에 있었던 일로, 베텔 성의 소년들 여러 명이 엘리사를 따라오며 “대머리여 올라가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했고, 곧 숲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 아이들 가운데 42명을 찢어 죽였습니다


. 겉보기에는 아이들이 놀림받은 일로 대량 희생당한 잔혹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본문 맥락상 그들은 하나님과 선지자를 공개적으로 모독한 무리였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종을 대적하는 불경에 대한 즉각적 심판으로 이해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열왕기하 2:23-24)


본인 놀리는 아이들 42 명을 곰으로 찢어죽이는 하나님..



욥의 고난 (신앙의 시험) – 하나님이 욥기의 의인 욥에게 일련의 극심한 고난을 허락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승인 아래 사탄이 욥을 *“잔혹하게 공격”*하도록 허락받아

, 하루아침에 욥은 모든 재산을 잃고 사랑하는 자녀들까지 한꺼번에 죽임을 당했으며, 본인은 온몸에 악성 종기가 나는 심한 질병까지 겪었습니다


. 이처럼 이해하기 힘든 시련 속에서도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고, 결국 하나님은 욥에게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욥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때로 인간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극한 고난까지도 허용하실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욥기 1–2장)


시험해본다고 멀쩡한 가족 싹다 죽이고 돈다 없애고 30년을 고문해서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림.....

이정도 시련을 줘놓고는 갑절의 복? 이미 가족은 죽어서 살릴수가 없는데도??

돈이야 다시 주고 건강은 줘도 이미 죽여버린 가족은 어떻게?

 

참고로 하나님이 주신건 예전보다 곱절의 재산과 원래 수명이 70세인데 곱절로 140살 보너스 로 주시고

140년도 보통 140년이 아니라 정력쩌는 건강한 신체를 140년동안 살수 있게 만들어주심.......

 

그게 욥의 행복은 알겠는데........

 

그 가족은요??

 

그 가족은 유대인 아니에요?? 그 가족은..하나님 자식아닌갑쇼??

 

그때 죽인 욥가족은 무려 자식만 10명임..

 

욥나이 70세에 자식을 10명 죽이면 손주들도 다 죽인건가 싶은데

 

여튼 욥70세에 30년동안 100세까지 온갖 말못할 신제적 고통을 선사함(고문보다 더 잔인하게 30년동안)

그래도 버티니까 상으로 재력과 생명과 생기를 줌

 

 

 

 

 

 

 

유대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이 jms 통일교 신천지 등등 거의 지구상의 대다수가 믿는 신중 하나인 하나님의 실체.....

 

난 모르겠어 왜 이런 신을 믿는지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그 누가 하나님을 믿을까? 그리고 이런 난 내일 곰이 나타나 찢어죽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뉴스에 곰이 나타나 찢어죽였다는 뉴스나오면 그때 믿으셔도 늦진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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