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도 성형 무지하게 후회하겠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박봄도 성형 무지하게 후회하겠죠

본문








처음 성형이 실패 했을때

그때 딱 스탑! 했어야 했는데..

도박하는 사람들의 보상심리와 같은걸까?


대략 어떤 심정인지는 알것만도 같네요

이제는 돌이킬수도 없거니와

자포자기를 넘어서서 이젠 거의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는 지경에 이른건가 깊어서..

안타깝다능;;



성형전 리즈 시절때의 본인 사진들

계속 꺼내보며


정신병이 안올래야 안올수가 없겠지..



비슷한 예로 선풍기 아줌마가 생각납니다

맨처음 야매로 성형했다가 실패했을때 그때 딱 스탑했었다면....


스스로 비극적인 삶을 자초 했죠


복구시켜야 한다는 심리에 혼자서 피부에 기름까지 주입 ㄷㄷ


결국은 7년전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했었네요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폰허브 레벨 회원등급 : 실버 / Level 4
포인트 131,683
경험치 7,251
[레벨 4] - 진행률 92%
가입일
2024-09-08 12:01: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댓글목록6

착한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절 못하는 심리랑 비슷하겠군요. 본전치기 하고싶은

아치대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혀요.
그때로 돌아가면 더 심해질걸요

슬카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와 선풍기 아줌마 지금보니 욕심낸게 더 이해안간다.. 사이카 같은 분위기가 있네 저 시절엔 할리우드배우 기준을 쫒을때라 저 얼굴이 넙대대하다고 생각한걸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토쟁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형중독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하는거라...일종의 정신병

기모띠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간단해서 좋네요

아이드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형도 중독이라 어찌말할수가 없내요

커뮤니티 인기게시물

전체 46,175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