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출장 ㅇㅅㄴ를 불렀다
시원쿨링
2025-08-10 19:16
114
12
0
본문
번역
처음으로 집에 출장업소녀를 불렀다.
벨이 울려 나가보자, 완전히 NG인 추정 50세 정도의 아줌마가 현관에 서 있길래 "체인지!!!" 라고 일갈했다.
곧이어 다시 벨이 울려 나가보니 이번엔 나이스한 아가씨가 등장하긴했는데
처음 방문했던 아주머니는 옆집에 이사와서 인사차 들린분이라는걸 알기까지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44,433
경험치 4,651
[레벨 4] - 진행률
6%
가입일
2024-08-21 12:20: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집에 출장 ㅇㅅㄴ를 불렀다2025-08-10
-
[자유게시판] 백종원 홍콩반점"우리짬뽕 아니에요"이유 밝혀져2025-07-15
-
[자유게시판] AI 필터 근황 ㄷㄷ2025-07-04
-
[후기게시판] 크레이지알파 후기2025-06-06
-
[유머/이슈] 광규형 힘들때 찍은 사진 ㅋㅋㅋ.jpg2025-05-20
-
[자유게시판] 신민아♥️김우빈, 10년 열애 끝 ‘동행’ 결정…2025-05-08
-
[자유게시판] 심하게 미화된 악마를 보았다 살인마2025-04-04
-
[자유게시판] 훈훈한 선배님의 연차 관련 말씀2025-03-24
-
[자유게시판] 난 술 끊었다.2025-08-03
-
[자유게시판] 재미없던데2025-07-29
-
[자유게시판] 욕심도 크게 없음 100억만있음 됨ㅋ2025-07-01
-
[자유게시판] 핸드폰도 없고... 그냥 엄마찾아 삼만리 ㅋㅋㅋ2025-06-22
-
[자유게시판] 둘다2025-06-13
-
[자유게시판] 쪼매난거 한마리라도 출현 하면 박멸 작전 드가야죠. 바퀴 나오는 집에서 잠 못잠2025-06-09
-
[자유게시판] ㄹㅇ 모욕죄 그것도 사이버 공간에서 모욕죄가 있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있는 미개국가가 어딜 모욕죄 있는 나라는 다섯개도 안됨 ㅋㅋㅋ여가부 생각하면 여기가 미개국가지2025-06-03
-
[자유게시판] 빡과장 입으로는 욕을 내뱉고 있지만 손은 부들부들대며 쫄아있겠네요2025-05-26
댓글목록12
스윗구마님의 댓글
수육국밥님의 댓글
빈댕이님의 댓글
뒤져도올인님의 댓글
김지우님의 댓글의 댓글
가르마헤어님의 댓글의 댓글
신사동대장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님의 댓글의 댓글
할로윈님의 댓글의 댓글
코코빌님의 댓글
김멀린님의 댓글
윤드로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