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때문에...
2025-11-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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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때문에...
이번 여름에 콘도가 당첨되어 가족여행으로 속초를 가기로 했어요.
휴가 성수기라 차가 막힐 것을 걱정스러워 6시에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히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아내와 운전을 교대했는데 도로가 뚫리기 시작했어요.
아내는 기분이 업돼서 이렇게 말했어요.
아내 : "아들~~~ 아직도 엄마 미모가 먹히나 봐~~!!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 V자 표시를 하잖아~~ㅎㅎ!!"
이 말에 작은 아들은 웃으며 이렇게 대꾸했어요.
아들 : "엄마~~~ 그게 아니라~~ 1차선으로 가지 말고 2차선으로 가란 뜻이잖아~~~!!"
아내 : ".......ㅠㅠ"
촉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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