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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부부의 비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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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부부와 중학생 아들이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다.

부부는 아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부부생활을 잘 하지 못 했다.

하루는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부부는 그 생각이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빠는 아들에게 옆 동네의 순돌이네 가서 못과

망치를 빌려 오라고 했다.

한 시간이 지나고 부부가 창밖을 보니 문 앞에서 아들이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아빠: "니 안 가고 거서 뭐 하노?"
아들 왈... "비도 보슬보슬 오는디, 순돌이네라고

그 생각 안 나겄읍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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