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 실시
- 건전게임 퀴즈·서약 독려 통해 과몰입 예방과 올바른 레저문화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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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행위중독 예방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 K-GREEN 3.2만 명 돌파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1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4층 카지노 영업장에서 건전게임문화 정착과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행산업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용객 보호와 올바른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자가 진단 및 퀴즈 이벤트... "대리·동시 게임 전면 근절"
현장에 배치된 임직원들은 카지노 이용객들이 스스로 과몰입 여부 등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 체크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고객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카지노 내에서 금지된 동시 게임 및 대리 게임 근절 등 필수 이용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건전게임 자가서약'에 서명하도록 유도하여 규정 준수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제도적 장치 강화... 출입 제한·냉각기 제도 병행
강원랜드는 단발성 현장 캠페인 외에도 실효성 있는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책임감 있고 즐거운 카지노 이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K-GREEN(건전관리시스템)’은 현재 누적 이용자 3만 2,000여 명을 달성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이용 빈도를 통제하고 중독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출입 일수 제한과 냉각기 제도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으며, 단도박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여 카지노 산업을 건전한 레저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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