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덜 드는 '크래시 게임' 뜬다... 큐텍 게임즈, 레프리코인스와 파트너십 체결
"느린 인터넷·저사양 폰도 문제없어"… 접근성 앞세워 글로벌 신흥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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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및 글로벌 신흥 시장을 겨냥하는 카지노 게임 플랫폼 큐텍 게임즈(QTech Games)가 떠오르는 게임 개발사 레프리코인스(Leprecoins)와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래시(Crash)' 및 '인스턴트 윈(Instant-win)' 게임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저사양 스마트폰·느린 인터넷에서도 '쌩쌩'... 신흥 시장 맞춤형 전략
레프리코인스의 게임들은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대표작으로는 기존 인기작인 '밥 크래시(Bob Crash)', '푸치카(Fouchika)', '닌카토(Nincato)'를 비롯해 최근 새롭게 출시된 '조커스 마인스(Jokers Mines)', '스텝볼(Stepball)' 등이 있다.
특히 이 게임들은 용량이 가볍고 로딩 속도가 매우 빨라 아프리카나 중남미(LatAm) 같은 신흥 시장에 최적화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대체로 스마트폰 사양이 낮고 모바일 데이터 요금이 비싸며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편인데, 기기 저장 공간과 데이터 소모를 크게 줄여주는 레프리코인스의 인스턴트 게임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플랫폼 다양성 확보 vs 글로벌 시장 진출... 양사의 윈윈(Win-win)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 모두에게 전략적인 이득을 가져다준다. 큐텍 게임즈는 플랫폼 내 수요가 높은 크래시 및 인스턴트 게임의 콘텐츠 다양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반면 레프리코인스는 큐텍 게임즈가 보유한 광범위한 신흥 시장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적인 노출을 늘리고, 미개척 국가들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우리는 업계 최고의 플랫폼 기업들과만 협력하기를 원했으며, 신흥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큐텍과 손을 잡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미 업계에서 수상하며 인정받은 우리의 고성능 크래시 게임들이 큐텍 생태계에 합류함에 따라, 파트너사들에게 더 빠르고 현지화된 맞춤형 게임 배포가 가능해질 것이다." - 사르기스 보스칸얀(Sargis Voskanyan), 레프리코인스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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