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독(Snoop Dogg), 무료 소셜 플랫폼 '독 하우스 카지노' 공식 런칭
트리벨타(TRIVELTA)와 기술 협업… 스눕독이 직접 프로듀싱한 오리지널 사운드와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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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코스트 힙합이 카지노에" 스눕독, 무료 소셜 플랫폼 '독 하우스 카지노' 런칭
힙합의 전설이자 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인 스눕독(Snoop Dogg)이 아이게이밍(iGaming) 산업에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단순한 홍보 모델이 아니다. 스눕독은 기술 기업 트리벨타(TRIVELTA)와 협력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무료 플레이(Free-to-play) 플랫폼 '독 하우스 카지노(Dogg House Casino)'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셜 카지노(Social Casino) 형식으로, 실제 현금 도박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스눕독 특유의 서부 힙합 감성이 카지노 게임과 결합되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스눕독이 직접 설계한 '바이브(Vibe)'와 오리지널 사운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카지노의 기술적 구현은 트리벨타가 담당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와 브랜딩은 스눕독이 직접 주도했다. 특히 스눕독은 데스로우 게임즈(Deathrow Games)와 협력하여 카지노 내 사운드 앰비언스를 직접 제작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즐기는 동안 스눕독이 만든 오리지널 비트와 음악을 배경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트리벨타 CEO "단순 협업 넘어선 제품 참여"
트리벨타의 카슨 허바드(Carson Hubbard) CE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스눕독 정도의 위상을 가진 아티스트가 제품 개발에 이렇게 깊이 관여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눕독이 카지노의 룩(Look), 사운드(Sound), 그리고 느낌(Feel)을 직접 형성했다"며, 이것이 아이게이밍과 대중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임을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연예인 이름만 빌려주는 '단순 라이선스 계약'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분석된다. 스눕독의 참여도는 플랫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BGaming, Roobet에 이은 광폭 행보
스눕독의 아이게이밍 산업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1년 전 게임 개발사 비게이밍(BGaming)의 슬롯 게임에 캐릭터로 등장한 바 있으며, 유명 암호화폐 카지노 운영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업계 내 영향력을 키워왔다.
이번 '독 하우스 카지노' 출시는 그가 단순한 모델을 넘어 자신의 브랜드를 가진 플랫폼 오너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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